오목(五目, 중국어: 五子棋, 병음: Wǔzǐqí)은 바둑판에 두 사람이 번갈아 돌을 놓아 가로나 세로, 대각선으로 다섯 개의 연속된 돌을 놓으면 이기는 놀이이다. 19x19 크기의 바둑판에서 하기도 하나 정식 경기는 보통 15x15 크기의 판을 이용한다. 잡거나 움직이는 돌이 없으므로 종이와 펜을 이용하여 진행할 수도 있다.
이 경기는 15×15 판에서 벌어진 오목 경기의 예이다.
이 게임에서는 함께 2 대의 전화기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